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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미국 맛집

[일식 맛집] 오랫만에 눈도 즐겁고 맛도 줄기는 데판 야끼를 가다.(Benihana/Wheeling)

 

Benihana 데판야끼

 

옛날에는 데판야끼가 인기있는 시절이

있었지요. 많이들 사라지고 지금은 유명한

곳만 몇집 남아 있지요. 그래도 옛 추억을 생각하며

보눈 재미 먹는 재미의 데판야끼를 미국서도

즐겨 보러 가 봅니다. 아직 미국 사람들도

많이들 찾아 오나 봅니다.

 

요리

 

오늘 눈을 즐겁게 해 줄 재주꾼 쉐프

 

Benihana

150 North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T; 847-465-6021

F; 847-465-6158

 

 

 

다른 테이블의 데판야끼 풍경

 

우리가 즐길 데판이 준비되어 있다

 

쉐프가 재주를 부립니다.

 

녹차와 셀러드

 

각종 야채들을 볶고

 

양파에서는 흰 연기가 뿜어저 나옵니다.

 

각종 소스들

 

먼저 야채 볶음이 배달되고

 

이제 밥을 볶고

 

볶음밥 한 공기

 

새우  관자  오징어

 

먼저 볶은 오장어가 배달

 

다음으로 소고기 순서

 

볶은 소고기

 

볶은 소고기 한 접시

 

배달되는 즉시 깨끗이 먹어 치워서

접시가 깨끗하다.

 

쉐프 재주 보랴

음식 먹어랴 한참 즐기는 동안에

시간은 흘러가고 마침내

식사 끝

 

외식이란 돌아가며 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입맛이란 오묘해서 한 음식에만

매어있지 않고 여러가지를 먹음으로

영양의 균형을 잡는 것 같다.

 

슈퍼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