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ihana 데판야끼
옛날에는 데판야끼가 인기있는 시절이
있었지요. 많이들 사라지고 지금은 유명한
곳만 몇집 남아 있지요. 그래도 옛 추억을 생각하며
보눈 재미 먹는 재미의 데판야끼를 미국서도
즐겨 보러 가 봅니다. 아직 미국 사람들도
많이들 찾아 오나 봅니다.
오늘 눈을 즐겁게 해 줄 재주꾼 쉐프
Benihana
150 North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T; 847-465-6021
F; 847-465-6158
다른 테이블의 데판야끼 풍경
우리가 즐길 데판이 준비되어 있다
쉐프가 재주를 부립니다.
녹차와 셀러드
각종 야채들을 볶고
양파에서는 흰 연기가 뿜어저 나옵니다.
각종 소스들
먼저 야채 볶음이 배달되고
이제 밥을 볶고
볶음밥 한 공기
새우 관자 오징어
먼저 볶은 오장어가 배달
다음으로 소고기 순서
볶은 소고기
볶은 소고기 한 접시
배달되는 즉시 깨끗이 먹어 치워서
접시가 깨끗하다.
쉐프 재주 보랴
음식 먹어랴 한참 즐기는 동안에
시간은 흘러가고 마침내
식사 끝
외식이란 돌아가며 먹는 재미도
솔솔하다. 입맛이란 오묘해서 한 음식에만
매어있지 않고 여러가지를 먹음으로
영양의 균형을 잡는 것 같다.
'맛집 > 미국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카고 맛집] 일년이면 한번쯤 가게되는 'Bob Chin's Crab House' (Wheeling/Il) (0) | 2015.10.26 |
---|---|
[시카고 일식 맛집] 오랫만에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일식집 'Usagiya'를 가다 (0) | 2015.07.18 |
[시카고 일식 맛집] Sushi Gallery (0) | 2015.03.28 |
[시카고 한식 맛집] 순대국 돼지국밥을 먹을 수 있는 한식집 '토속촌' (토속촌/몰톤 그로브) (0) | 2015.03.20 |
[시카고 한식 맛집] 추운 겨울에는 따끈한 순두부가 제일이지요. (소공동 순두부/글렌뷰) (0) | 201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