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살면서 그래도 추석 기분을 느끼는 추수감사절
한국식은 아니지만 추수감사절의 메인인
터키를 꿉습니다. 터키가 없으면 추수감사절
디너가 아니지요. 그리고 먹고 싶은 한국식 생선회를
하나 추가해 봅니다. 그리고 와인 한잔이면
추수감사절 디너 완성입니다. 그리고
2부로 손자들 재롱을 보는
가정음악회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터-키
새콤달콤 골부리 무침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한 화이트 와인
만이 끝나면 손자들 재롱을 보는
가정음악회 '콘서트'
12살, 10살 두녀석이 이번에는
함께 한 피아노에서 연주를 합니다.
한해를 건강하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이렇게 추수감사절을 보낸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블랙푸라이데이 부터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가족 친지를 위한 선물 쇼핑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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