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일탈적 즐거움을 맛보다.
나이아가라 폴스 거리를 거닐면서
맛난 것을 만나면 마음껏 먹고, 볼거리가 있으면 들어가서
쇼핑도 하고 그러다가 마음에 들면 사기도 하고,
놀거리가 있으면 그기가서 즐기고 하는게
일상에서 탈출하여 맛보는 여행의
즐거움이자 행복인거 같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와서 거니는 '클맆톤 힐' 이 거리는 즐겁고 재미나는 거리이지요.
아이스크림 가게를 만났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는 없지요^^
이 아이스크림은 'Special large size'입니다.
목이 말라 욕심 내어 시켰습니다만 너무 양이 많아 배속이 얼얼했습니다.
음식은 너무 욕심내면 배탈나니 안됩니다.
요것은 중자입니다. 요게 적당하더군요^^
먹으면서 길거리 구경 나갑니다.
믿거나 말거나 하는 뮤제움입니다.
나이아가라 폴의 명물 '스카이 휠'입니다.
저것을 꼭 한번 타 볼 예정입니다.
'Dinosaur'미니 골프장입니다.
연인들 끼리 가족들 끼리 재미로 치는 미니 골프입니다.
공룡과 함께 '어머나!!' 입니다.
빅토리아 거리입니다.
캐나다는 영연방 국가라서 거리 이름이 모두 영국식입니다.
무시무시한 괴물 인간 후랭켄슈타인이 나오는 영화관입니다.
후랭켄슈타인이 버거킹을 쥐고 있군요.
겁이 나서 못들어갈 것 같습니다.
여기가 'Canada Trading Company' 기프트숍인데
무슨 선물을 살까 한번 들어가 봅니다.
쇼핑하는 관광객들이 꽤 붐빕니다.
관광철은 역시 여름이 성수기인가 봅니다.
왼쪽에 카지노 타워가 보이는 군요.
숙소인 쉐라톤 호텔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도 한번도 가보질 안했습니다.
왜냐 잃기만 했지 따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볼링장도 보이고 놀거리 즐길 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나이아가라 스카이휠 저 넘으로 하늘이 너무 맑고 푸르지요^^
오늘도 나이아가라 거리 풍경을 함께 구경하셨습니다.
추천 쿡~ 해주시면 큰 힘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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