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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미국 맛집

우리 입맛에도 맞는 Tanta Chicago Peruvian Cuisine [시카고 맛집 페루 탄타]

 

페루 맛집 Tanta는


페루의 맛과 문화를 시카고와 공유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친근하고 재미있고
캐주얼한 도심 환경에서 정통 페루 요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한 농어업에 민감한 현지 농산물과
벤더를 활용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지식이 풍부하고 진정성 있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국서는 세계 모든 나라들의 맛집이 있어 좋습니다.

Tanta 
118 W Grand Ave. Chicago, IL 60654. River North, Near North Side · (312) 222-9700. 

Tanta Chicago Peruvian Cuisine
전세계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페루 요리 전문점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페루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시카고에서 전통 페루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탄타 메뉴

칵텔 바 모습

물고기와 잉카인들 모습
페루 음식의 거장인 가스통 아쿠리오 주방장이 운영하는,
세계 10대 식당에 이름을 올린 '아스트리드 이 가스통(Astrid y Gaston)'의 시카고 탄타 내부 모습


테이블 셋팅 모습

아름다운 라마 모습
라마(Llama)는 고산 지대에서 주로 서식하는 낙타과 동물로써, 페루의 의식주 모두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페루의 국민 동물입니다. 

생선과 잉카인 모습이 있는 칵텔 바 모습
분위기가 페루 같다.

PCB식 로스트 치킨은 약간 의외, 감칠맛, 마늘 , 나무연기, 숯불향이 특징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함께 제공되는
세 가지 소스입니다. 우리는 크림 같은 huancaina를 좋아합니다.

치킨은 우리 입맛에 맞아 맛나게 먹었다.

탄타 내부 모습

오늘은 집사람 생일이라 둘째가 시카고 다운타운 페루 맛집으로 부모를 모셨다.
그래도 패루 맛집 탄타는 처음이다. 이유는 페루 음식이
우리 한국 사람 입맛에도 맞기 때문이란다.

칵탤 바 모습

전세계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페루 요리 전문점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페루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페루 여행을 다녀 왔지만 시카고서 페루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탄타이다.
생일을 맞아 세계 각국 맛집을 순회하는 것도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