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추위는 1월달이 절정이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펜대믹으로 미루었던 멕시코 여행을 시작하다.
겨울철 멕시코 여행지는 칸쿤이 최고이고 최적이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 공항
해외 여행은 출국시 가장 기쁘다.
출국 게이트에 도착하니 멕도날드가 우릴 반긴다.
아메리칸 항공으로 멕시코 칸쿤으로
비행기 창밖에는 비행기며 공항에 잔설이 남아 있다.
공항을 이륙 멕시코 칸쿤으로 비행중이다.
벌써 칸쿤에 도착하다.
한파를 피해 칸쿤으로 날라온 관광객들이 분주하다.
리조트 호탤 리우 카리브 - 올 인클루시브에 여장을 풀다.
시카고는 추운 겨울인데 여기 칸쿤은
따뜻한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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