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워터 프론트
15-17세기 유럽의 나라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이 이루어진 대항해시대. 속속들이 새로이
발견되는 새로운 항로와 새로운 대륙, 차례차례 세계지도가 밝혀지던 시대에 케이프타운은 건설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럽과 인도를 잇는 중계거점으로 만들어진 이 도시는 남아프리카 최초의 개척지의 의미를 담아
'마더시티'라고도 불리웁니다. 이곳 케이프타운은 피스보트 크루즈의 남반구 세계일주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은 곳으로 대항해시대의 향수, 근대적인 거리, 그리고 최첨단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항지 입니다.
부두의 한가한 물개 모습
요트 모습들
시계탑이 보입니다
부두의 가마우지 모습
제볍 큰 유람선도 보입니다
분주한 항구 모습
항구 배경이 되는 테이블 마운틴
테이블 마운틴을 배경으로 고층 건물이 있고 부두에는 각종 선박들이 정박중인
평화롭고 아름다운 워터프론트 항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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