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오면 꽃을 목에다 걸어세요~

 

하와이에 오면 환영하는 뜻으로 하와이 원주민 아가씨가

마중나와 손님들에게 꽃으로 만든 목걸이를 목에다 걸어줍니다.

그때 부터 여기가 하와이구나 하는 기분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처음 그랜드 하얏 리조트에  왔을 때의 기쁨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앞에서 목에 꽃목걸이를 걸고서

 

손자들과 기념으로

 

손자들이 잔디가 좋아 맨발로 나왔습니다.

 

리조트앞 비치까지 나왔습니다.

 

드디어 태평양을 뒤로 하고

 

벌써 손자들은 맨발로 신이 났습니다.

 

엄마와 두 아들

 

할머니와 두 손자

태평양을 배경으로 카우아이 Shipwreck해변에서 여행 첫날의 순간들입니다.

모든 것이 미국 본토와 다른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잔잔한 여행의 흥분이 가슴속에 메아리칩니다.

이렇게 하여 하와이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다음편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