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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역사, 화석, 지질 자료 등을 전시해둔 지질 박물관을 가다.[그랜드 서클 여행 # 24]



사우스 림 지질 박물관


그랜드 캐년 국립 공원에서 가장 흥미롭고 유익한 전시관 중 하나는 

지질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의 위치는 1920 년대의 높은 지질 학자 그룹에 의해 

선정되었는데, 여기에서의 전망은 협곡의 지질학을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물관은 창문이 긴 벽을 바라 보면서 바위 층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거대한 다이어그램은 바위를 들어 올리는 것에서 멀리 떨어진 

계곡을 흐르는 물의 침식력에 이르기까지 

협곡의 형성을 묘사하고 있다.





지금 부터 박물관에 들어가 관람을 해 보시겠습니다.













그랜드 케니언 사우스 림 지층 단면도



선물 가게에서 기념으로 그랜드 캐니언 로고가 있는

모자를 하나 구매했다. 나도 모르게

여행을 다니면 모자를

사는 습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