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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비안 크루즈 여행/서부 카리비안 크루즈

[MSC Seaside Cruise #6] 놀랍도록 맑은 옥색의 바다와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정박해 있는 맥시코 코쥬멜 섬에 가다.



Cozumel은 놀랍도록 맑고 옥색의 바다와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정박해 있는 전형적인 카리브해의 섬입니다.

 Cozumel의 산호초국립공원은 카리브해에서 가장 다이빙을 하기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호초와 함께 투명한 바다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이곳에는 25개의 암초, 다양한 산호, 거대한 해면동물, 석회질의 조류가 있고 

가오리, 곰치, 창꼬치, 거북, 그루퍼등이 있는 풍부한 해양생태계 역시 있습니다. 전 연령층과 숙련도에 맞는 

다양한 다이빙 투어가 있습니다. 또한 황금물고기, 돛새치, 황새치등을 

잡을 수 있는 스포츠 낚시 또한 참여할 수 있습니다. 

1961년에 프랑스 해양학자 Jacques Cousteau는 Cozumel을 다이빙 장소중 

가장 경관이 좋은 곳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섬을 홍보하기에 충분했고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 놀라운 수중생태계를 발견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부티크, 기념품과 마야 수공예품을 파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여러분은 많은 조각과 유적지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관광리조트 

외에도 Cozumel에에는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것들이 많습니다.



코쥬멜 섬에 상륙 기념 샷


거대한 크루즈선들이 정박해 있다.



크루즈선에서 내리면

이곳은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부티크, 기념품과 마야 수공예품을 파는 상점들이 있다. 




맥시코다운 가게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요상한 기념품들

누가 이런 기념품들을 사갈까? 매우 궁금해진다.


여기서 만난 고국의 빨간 현대차가 반갑고 귀여웠다.



코쥬멜 시청


코쥬멜 시내 도보 관광중 시청앞 벤치에서

잠시 쉬어 본다.



물개 쇼장



관광객들이 물개 쇼장에서 구경도 하고

실제로 물개와 교감도 하고

체험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