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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스코] 높은 준령 안데스 산맥을 넘어 비행기로 타완팅수우유의 수도였던 쿠스코를 가다.


쿠스코로 가다


쿠스코로 가는 길은 험준한 안데스 산맥 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가장 좋은 방법인 비행기로 간다.

그러나 옛날의 잉카인들은 저 높고 높은 안데스 산맥을

걸어서 고행하듯 넘었으리라. 지금은 비행기로 날라가니 격세지감이 든다.


쿠스코는 페루 남동부 쿠스코 주에 있는 도시이다.

80 km 북서쪽으로 마추 픽추가 있으며, 안데스 산맥 사이의 해발 3600m에 있다.

현재 인구는 약 30만명이다. 쿠스코는 케추아어로 "배꼽"을 의미하고 타완팅수우유의 수도이며,

문화의 중심지였다. 지금도 페루에서 가장 유수한 도시 중의 하나이다.

위키백과






페루의 상공

비행기에서 본 흰 구름


안데스 산맥

너무 험준한 산맥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쿠스코 도착후

현지 식당에

들렸다

.

주방





즐겁게 식사를 하다.

여행중 가장 중요한게 식사이다.

맛나게 잘 먹어야 강행군을 할 수 있다.




페루 현지 악사들이

연주를

한다

.

같이 드럼도

처보다

.

이렇게 해서

잉카의 유적이 많은

쿠스코 관광을 지금 부터

시작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