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놓치지 말고 보아야 할 근위병 교대식
1859년부터 1927년 사이에 오타와강이 내려다보이는 장엄한 절벽 위에 건축된
국회의사당 청사(Parliament Buildings)는 네오고딕과 고딕 양식의 건축물과 청동 지붕이
결합된 건물입니다. 국회의사당 도서관(1916년 화재 이후 보존된 원래 건축물의 일부)은
최근에 완전 복원되었습니다.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매일 아침 10시에 시작되는
근위병 교대식(Changing of the Guard ceremony)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드는 오타와의 유명 볼거리입니다.
여기는 센테니얼 플레임(Centennial Flame)은
캐나다 건국 100주년을 맞은 해인
1967년에 점화되었습니다
친절한 경찰관과
함께
요즘은 어딜 가나 테러리스트들 때문에
군인들과 경찰관들의
경계가
삼엄
하
다
.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일찍 부터
모여
있
다
.
그래도 근위병 교대식이
관광객들에겐
볼만한
구경
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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