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상호를 보고 그곳으로 향했다.
미국서는 동네마다 혼히 보는 풍경이지만 중국 북경의
맥도날도 풍경은 어떠한지 궁금했다.
역시 젊은이들이 많았으며
입맛은 국경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맥도날드 가게 모습
메뉴도 똑 같다.
공안이 지키는 걸 보면
왕부정 거리 치안은
괜찮은 것
같다
.
인파가 많은 걸 보니
중국의 중심 북경의 한국의 명동과 같은 실감이 나는 거리이다.
젊은 아가씨 패션을 보니
겨울인데도 하이힐이며 옷모습이 봄이 온듯 많이 날렵하다.
꼬지요리집에는 손님들이 많다.
진열방법이 이채롭다.
이 음식이 먹음직 스럽다.
어딜 가나 먹자골목은 풍성해 보인다.
자장면 집도 보인다.
전갈도 보이고
그래도 요리사들은 위생복을 입고 있어
보기도 좋고 주방 위생을
철저히 하나
보다
.
주방이 개방형이라
음식을 안심하고 주문하고
어떻게 요리되는지
볼수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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