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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68 ] 즐거웠던 타히티 크루즈여행을 마감하면서 아쉬운 이별의 만찬을 가집니다.(파페에테/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



아쉽지만 크루즈 여행을 마감하다


그 동안 동행했던 여행객들이 석별을 아쉬워 하면서

떠나기 전 이별 만찬을 가집니다.

다시 만날 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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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펄 비치 리조트 레스토랑



님테평양 바다를 바라 보면서


레스토랑 메니저










동행했던 여행 친구들과 같이 자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계속 여행할려면

건강하라고 서로가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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