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에서 1박하면서 온천도 하다.
대전 왔으니 유성 온천은 필수렸다.
계룡산 산행도 했겠다. 피곤한 몸을 따뜻한
온천에서 쉼을 얻고 호텔에서
한밤을 자면 최고이지요.
유성 아드리아 호텔
유성은 온통 호텔과 온천이 천지이다.
유성 장수 진곰탕
피로를 풀었으니
곰탕집으로 가서 몸보신을 해볼까.
진곰탕
사골우거지해장국
계룡산 산행은
이렇게 피로를 확 풀어 버리고
다음 고국 방문여행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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