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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유럽 여행 1996

Europ 1996

 

유럽 여행을 처음했을때의 일이다.

여행사를 통해 시카고를 출발 런던에 도착하는 것인데,

그기서 누가 배웅나올 것이며 그저 어리버리한 여행이였다...

요지음은 어딜가나  무사태평 여행이다.

나의 옆지기는 밥을 안해서 좋고,

나는 여행하는 동안 세상일 다 잊으버려서 좋다...

이 여행 사진들도 1996년도에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더 늙기 전에 안가봤던 곳을 더많이 여행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