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여행/쿠바 여행
푸스터 랜디아의 온마을이 겔러리와 아름다운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쿠바 여행 #13]
하이얀 뭉게구름
2019. 11. 1. 06:45
푸스터랜디아 마을
쿠바의 아우디라 칭하는 만능 아티스터 호세 푸스터가 창조한
푸스터 랜디아는 물론이고 인근 온마을이 작품 세계로
모든 이읏 집들이 모자이크 타일로 아름답습니다.
동네 입구에는 체 게바라의 그림이 있습니다.
쿠바를 여행하다 보면 어딜 가나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
그림이나 사진을 만납니다.
온 동네가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관광객들이 타고온 50년도 올드카가 인산적입니다.
재봉틀이 작품입니다.
붉은 하트가 아주 정열적입니다.
갤러리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들어가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온 동네가 미술 박물관입니다.
온 동네를 이렇게 모자이크 타일로 작품을 만드는데는
많은 수고와 정열이 투자되었겠습니다.
쿠바 하바나에 위치한 기발한 모자이크로 덮인 작은 동네가 푸스터 랜디아입니다.
"쿠바의 예술가는 빈곤 한 동네를 꿈꾸는 민속 예술의 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 Jose Fuster는 모두가 볼 수있는 무료 다채로운 놀이터를 만듭니다.
이 작은 박물관은 무료였으며 인근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