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정 오는정
2010년을 보내면서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이얀 뭉게구름
2011. 1. 1. 00:20
지금 미국서는 2010년 12월 31일 오전 9시입니다.
한국서는 2011년 새해가 막 시작 되었군요.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또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아듀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