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이야기

제 38 회 대찬양의 밤 메시아 공연에 참여하여 풍성한 은혜를 받다.(시카고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하이얀 뭉게구름 2016. 12. 6. 04:58

 먼저 여성 찬양대원이 입장


 

 소프라노 독창


 

 

 막간을 이용해

다정히

포즈


 하루전 메시아 리허설


 우리도 즐거웁게

포즈


 리허설 모습


 다정하게

삼총사



 노련함이 묻어 나는

분위기


 공연도 은혜롭게 참여히고

사진도 즐겁게

한장



이 동영상은 제 38회 대찬양의 밤을 맞이하여
FKUMC 연합성가대와 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메시아 전곡을 연주한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