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크루즈 여행/타히티+보라보라 크루즈
[Tahiti+Bora Bora Cruise Tour 68 ] 즐거웠던 타히티 크루즈여행을 마감하면서 아쉬운 이별의 만찬을 가집니다.(파페에테/프렌치 폴리네시아/남태평
하이얀 뭉게구름
2016. 1. 25. 00:00
아쉽지만 크루즈 여행을 마감하다
그 동안 동행했던 여행객들이 석별을 아쉬워 하면서
떠나기 전 이별 만찬을 가집니다.
다시 만날 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자고
.
타히티 펄 비치 리조트 레스토랑
님테평양 바다를 바라 보면서
레스토랑 메니저
동행했던 여행 친구들과 같이 자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계속 여행할려면
건강하라고 서로가
격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