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방문/서울 성남 수원
[고국 방문 # 29] 포장마차 효자어촌서 싱싱한 회를 즐기다. (효자어촌/분당)
하이얀 뭉게구름
2015. 9. 11. 00:00
고국서 맛보는 포장마차 효자어촌의 회
친구가 자주 가는 동네 횟집으로
안내를 한다. 분위기로 보아 서민적이고
값도 착한 횟집으로 보인다. 말이 포장마차지 규모가
제법 큰 한식당 횟집이다. 술은 못하지만
그래도 막걸리가 빠질순 없다. 오랫만에
친구와 한잔하면서 고국 회맛에
즐거움을 더해 본다.
분당 효자어촌
기본 상차림
고국 막걸리 한 양재기
회가 싱싱하다
스시 한 접시
싱싱한 회로 만든 스시가 쫄깃하고 만나다.
얼큰한 매운탕으로 입가심하면서
고국의 회맛을
즐겼다.
역시 고국의 회맛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