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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방문/제주도

'나도 대장금이 되고 싶다~' 제주도 올레길 여행에서,

 

'나도 대장금이 되고 싶다'

 

모국 여행을 다녀 온지 꼭 1년이 되었습니다.

앨범을 정리하면서,, 추억 여행을 해 보렵니다..

요즘 유채꽃이 한창인 제주여행을 그리며

1년전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외돌기는 외돌기 올레길에 있는데 주변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여행이 끝난지 일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에 이렇게 사진도 잘 찍어 왔다 싶습니다.

 

이 올레길은 제7올레길인데 대장금 촬영지로 더욱 유명합니다.

외국 관광객 특히 중국 관광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나도 이순간 만은 대장금이다..ㅎㅎ

얼굴을 내민 집사람을 보니 웃습기도 하고 귀엽네요..ㅋㅋ

여러분 어딜 가시던지 관광지에 가시면 수줍어 하시지 마시고

이런 경우 과감하게 댓쉬하셔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그때 할 걸하고 후회하는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대장금 촬영지로 할 만큼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그때는 정신없이 일정에 쫓기어 감상할 여력이 없었는데,,

지금보니 정말 풍광이 빼어납니다^^

 

정말이지 지금와서 이사진을 보니 대장금 촬영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잘 찍었다 싶네요~~

티비 드라마에서 대장금을 열심히 보면서 가슴조아렸던 생각이며

 탈렌트 이영애의 미모와 연기력을 기억하며 그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장금 이야기로 잠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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